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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의장국 사우디 "코로나19, 인류 위기...국제적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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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22:44:19  |  수정 2020-03-26 22:55:50
사우디 국왕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모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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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0.03.26. photo@newsis.com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올해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인 사우디 아라비아는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은 '인류의 위기'라며 국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은 이날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모두 발언에서 "우리는 세계 최대 경제국들의 지도자들로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항하기 위한 책임을 발휘하기 위해 이 회의를 열고 있다"며 "다양한 전선에서 확고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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