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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27일 오전 내내 촉촉한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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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23: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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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금요일인 27일 대전·세종·충남에는 오전 촉촉한 봄비가 내려 출근길 우산을 꼭 챙겨야겠다. 비는 오후 한때 그치다가 밤 늦게부터 주말인 28일까지 비교적 많은 양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30㎜이다.

26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곳은 가시거리가 200m로 짧고, 도로가 미끄럽다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또 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쌀쌀하겠다.

특히 27일 오전 충남 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에는 강풍예비특보가 서해중부 앞바다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전까지 서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3도며, 낮 최고 기온은 12도에서 18도 수준을 보이겠다.

27일 대전·세종·충남 지역 대전 기준 일출 시각은 오전 6시 24분이며, 일몰 시각은 오후 6시 48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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