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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PD 코로나19 확진…관계자 자가격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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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9 12:31:35
사옥폐쇄 등 긴급 방역 조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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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일 열린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개그우먼 송은이(왼쪽부터, 장도연, 박나래, 김숙 (사진=올리브 제공) 202003,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올리브 채널 먹방 '밥블레스유2' 프로듀서 한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에 다녀온 '밥블레스유2'의 주니어급 PD가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에서 확진을 받았다.

해당 PD와 접촉한 제작진은 모두 자가격리 조치를 취한 상태다. 송은이, 박나래, 김숙, 장도연 등 출연자들은 해당 PD와 동선이 겹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만일을 대비해 이날 중 모두 검사받을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는 "휴가 다녀온 직원이 몸에 이상 증세를 느껴 검사를 받으러 간 시점부터 제작진들은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확진 판정 이후에는 출연진들에게 연락해 어제(28일)와 오늘(29일) 중으로 다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CJ ENM은 지난달 27일부터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전날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에는 감염 확산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는 등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밥블레스유2'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검사 결과 여부에 따라 프로그램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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