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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대전 서구·유성구 후보들 "갑천벨트 필승" 공동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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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9 18: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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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벨트 필승 결의하는 통합당 서구·유성구 후보들 미래통합당 대전 서구와 유성구 국회의원선거 후보들이 29일 오후 이영규 서구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갑천벨트 필승 결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구을 양홍규, 서구갑 이영규, 유성구갑 장동혁, 유성구을 김소연 후보. (사진= 장동혁 후보 제공). 2020.03.29.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미래통합당 대전 서구와 유성구 국회의원선거 후보들이 29일 공동 회견을 열고 이른바 '갑천벨트'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영규 서구갑·양홍규 서구을·장동혁 유성구갑·김소연 유성구을 후보는 이날 이영규 후보 사무소에서 공동회견을 열고 "서구와 유성구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4명은 이제 고인물이 되어 썩고 있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김소연 후보는 "오랜 시간 선택받은 의원도, 대통령과 친하다는 의원도 큰 소리만 치고 있고 존재감이 없다"고 비난하며 "활력을 잃은 서구와 유성구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동혁 후보는 "무능한 정부여당이 서로 편을 갈라 아군 아니면 적군으로 만들어 국민을 두 동강이 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문재인 정권과 공범이자 주동자인 현역의원 4명을 누르고 갑천벨트를 지켜내겠다"고 결기를 다졌다.

이영규 후보는 "갑천벨트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와 협력 사업을 추진해 대전의 정치발전과 경제번영을 이루겠다"면서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맞서 싸운 충청인의 얼을 이어받아 갑천벨트를 구국의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양홍규 후보는 "서구와 유성구의 구청장과 국회의원은 모두 민주당이지만 호텔과 음식점이 사라지고 아파트와 상가는 노후화되고 도시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 갑천벨트에서 승리해 무능을 물리치고 거짓과 위선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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