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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34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성남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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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9 1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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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5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무동 자율방역단 회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매주 수요일을 '집중 방역의 날'로 지정해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과 점검을 실시한다. 2020.03.25.

semail3778@naver.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3번째 확진자이며, 수원 34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영통구 광교2동 광교마을 40단지 아파트에 사는 30대 한국인 여성이다. 성남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4번째 확진자는 지난 18일 성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검체를 채취했지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7일 미각과 후각이 감소하는 증상이 발현돼 28일 자신의 차를 타고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거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이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아 성남시의료원에 격리입원됐다.

시는 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으며, 자가격리를 통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e9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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