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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8곳 선거구 중 통합당 6곳·민주당 2곳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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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1 23:26:21  |  수정 2020-04-01 13:12:15
MBC경남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여론조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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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25일 오후 이주영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과 경남지역 통합당 후보들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제21대 총선 희망통합 경남선대위 출범식'에서 화이팅을 하고 있다. 2020.03.25.  sky@newsis.com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4·15 21대 총선을 앞두고 경남지역 16곳 선거구 중 8개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이 6곳, 더불어민주당 이 2곳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MBC경남 오후 뉴스 방송에서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 '창원성산', '창원진해', '창원마산회원', '진주갑', '사천·남해·하동',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는 미래통합당 후보가, '김해을'과 '양산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다.

 '창원성산' 선거구에서는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 43.9%, 정의당 여영국 후보 22.9%, 더불어민주당 이흥석 후보 18.1%, 민중당 석영철 후보 4.5%, 국가혁명배당금당 조규필 후보 2.2%, 민생당 구명회 후보 0.7% 순으로 조사됐다.

강기윤 후보가 여영국 후보를 21%p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당선 가능성은 강기윤 후보 49.1%, 여영국 후보 23.8%, 이흥석 후보 11.8%로 집계됐다.

'김해을'은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후보 45.1%, 미래통합당 장기표 후보 36.4%, 무소속 이영철 후보 5.5%, 정의당 배주임 후보 1.1%, 국가혁명배당금당 안종규 후보 0.5%로 나왔다.

김정호 후보가 장기표 후보를 8.7%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은 김정호 후보 47.5%, 장기표 후보 35.6%로 나왔다.

 '진해'는 미래통합당 이달곤 후보 43%,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 37%, 정의당 조광호 후보 3.1%, 국가혁명배당금당 유재철 후보 3%를 얻었고, 당선가능성은 이달곤 후보 46.6%, 황기철 후보 36.6%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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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13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 창원 5개 선거구 후보들이 경남 창원에 소재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책임공약 발표를 한 후 화이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운 의창구 후보, 하귀남 마산회원구 후보,황기철 진해구 후보,김두관 경남 선대위원장, 이흥석 성산구 후보, 박남현 마산합포구 후보. 2020.03.13.  sky@newsis.com
'마산회원'은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 53%, 더불어민주당 하귀남 후보 32.9%, 국가혁명배당금당 허양희 후보 1.9%, 우리공화당 조민기 후보 1.6% 순으로 나왔다. 당선 가능성은 윤한홍 후보 55.7%, 하귀남 후보 30.3%로 나왔다.

 '진주갑'은 미래통합당 박대출 후보 51%,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후보 26.2%, 민중당 김준형 후보 3.6%, 무소속 최승제 후보 3.6%, 무소속 김유근 후보 2.4%, 국가혁명배당금당 오필남 후보 1% 순으로 나왔다.

박대출 후보와 정영훈 후보의 격차는 24.8%p로 나왔다. 당선가능성은 박대출 후보 56%, 정영훈 후보 24.7%였다.

 현역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해 무주공산인 '사천·남해·하동'은 미래통합당 하영제 후보 51%,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 30.9%, 무소속 정승재 후보 3.3%, 국가혁명배당금당 고외순 후보 2.1%로 조사됐다. 당선가능성은 하영제 후보 54%, 황인성 후보 29.9%였다.

 미래통합당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산청·함양·거창·합천'은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 35.7%, 무소속 김태호 후보 34.9%,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 12.5%, 국가혁명배당금당 김태영 후보 2.8%, 우리공화당 박영주 후보 2.3%, 민중당 전성기 후보 1.6%, 민생당 김운향 후보 0.7%로 나왔다.

현역 의원인 강석진 후보와 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태호 후보의 격차는 0.8%p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당선 가능성은 강석진 후보 39.7%, 김태호 후보 37.1%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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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정의당 경남도당 선대본 출범. (사진=정의당 경남도당 제공). 2020.03.30.  photo@newsis.com
낙동강벨트를 책임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양산을'은 김두관 후보 43.7%,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 43%, 정의당 권현우 후보 2.6%, 국가혁명배당금당 최서영 후보 1.9%로 나왔다.

김두관 후보와 나동연 후보의 격차는 0.7%p로 초접전이다. 당선가능성은 김두관 후보 44.2%, 나동연 후보 39.5%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MBC경남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9일 각 선거구별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에서 5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4.3%p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6.2~7.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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