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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뉴욕증시 하락 마감…다우 1.84%↓, '최악의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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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1 05: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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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마켓워치, CBM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410.32포인트(1.84%) 내린 2만 1917.1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2.06포인트(1.60%) 하락한 2584.59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74.05포인트(0.95%) 빠진 7700.10에 장을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다우지수와 S&P 지수는 올해 들어 20%포인트 이상 하락하면서 최악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1987년 이후 사실상 최악의 분기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리스크를 여전히 두려워했으며 이날 뉴욕 증시 하락으로 이어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에서의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강했다. 확진자, 사망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경제 활동이 중단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컸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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