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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천인우 '꿈의 직장' 어디?...출연진 직업 공개

등록 2020.04.01 1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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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사진=채널A 제공) 2020.04.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사진=채널A 제공) 2020.04.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비연예인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된다.

1일 밤 9시50분에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 2회에서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들의 출근길과 일상이 그려지면서 이들의 직업이 공개된다.

출근하는 여성 입주자 서민재의 예상치 못한 반전 모습이 공개되자, MC 이상민은 "시그널 하우스에 있을 때와 완전히 다르다"며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이라고 놀라고 예측단은 서민재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이후  입주자들의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특히, 천인우의 직업이 알려지자, 예측단은 "그곳에 다닌 사람 처음 본다"며 "모든 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꿈의 직장 아니냐"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손등 위 문신으로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남성 출연자 정의동의 이야기를 들은 예측단의 윤시윤은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 같다. 마음을 울렸다"며 궁금증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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