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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코로나19 '2주 최대고비' 전망에 급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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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1 23:15:39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 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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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가 4월 첫날 급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세와 관련해 향후 2주가 매우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백악관 전문가들은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행돼도 미국에서 10만명에서 최대 24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889포인트(4%) 하락한 2만1053에 장을 시작했다.

대형주 위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7% 내린 2488에 거래되고 있다.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 지수는 3.1%내린 7469에 장을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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