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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본사 기자 신라젠 취재윤리 위반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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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2 08: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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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널A 뉴스A (사진=채널A 제공) 2020.04.02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채널A 취재기자가 취재 중 검찰과의 친분을 내세워 취재원을 압박했다는 의혹에 대해 채널A가 자체 조사에 나섰다.

채널A는 1일 저녁 7시30분에 방송되는 메인뉴스인 '뉴스A' 마지막 부분에서 "본사 기자가 신라젠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취재윤리에 어긋난 행위를 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대한 신속하게 조사할 것이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외부 인사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MBC TV의 MBC 뉴스데스크는 3월31일  채널A 법조팀 이모 기자가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신라젠의 전 대주주 이철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전 대표에게 접근해 윤석열 총장 측근으로 꼽히는 검사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강압적으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제보하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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