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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연 PD "'N번방' 회원?…악의적 루머,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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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2 1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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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 제작발표회에서 정종연 PD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파헤치는 신개념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는 5일 밤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2020.01.0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CJ ENM 소속 정종연 PD가 텔레그램 'N번방' 가입설을 부인했다.

정 PD는 2일 CJ ENM을 통해 "출처 없는 악의적인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현재 하나의 핸드폰만 사용 중이며, 캡쳐로 공유되고 있는 이미지 속 이동통신사나 휴대폰 기종 등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부분과 다르다"면서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공식적으로 관할 마포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고 관련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 제출을 준비 중이다. 선처없이 강력 대응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근거없이 개인을 비방하는 게시글의 작성이나 배포를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N번방 사건은 조주빈(25)이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비공개 대화방 '박사방' 등을 만들고,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하는 영상을 촬영·공유한 사건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 PD가 N번방 회원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어느 네티즌은 텔레그램 N번방 회원 탈퇴 방법을 묻는 글을 캡처해 올리며 '정 PD가 평소 사용한 트위터 아이디와 같다'고 주장했다.

정 PD는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2(2011~2012)를 비롯해 '더 지니어스' 시리즈(2013~2014), '소사이어티 게임'(2016~2017) '대탈출' 시즌1~3(2018~2020) 등을 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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