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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김철홍 교수 등 연구팀, SPIE서 베스트 프레젠테이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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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2 17:10:50
김철홍 교수 연구팀,국제광공학회 콘퍼런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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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포스텍 김철홍 교수.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창의IT융합공학과 김철홍 교수와 백진우, 김진영, 김효진 씨 연구팀이 광공학분야 최대 규모 학술단체인 국제광공학회(SPIE)로부터 베스트 프레젠테이션 상(Hitachi High-Tech Best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국제광공학회 콘퍼런스 ‘고속 생체 의학 영상 및 분광학(High-speed Biomedical imaging and Spectroscopy Conference)' 학회에서 ‘초고속 비표지 광음향 조직검사(High-speed label-free photoacoustic histopathology)’를 발표해 이 상을 수상했다.
 
연구진들은 초고속으로 빛과 음파를 스캔할 수 있는 스캐너 기술과 세포핵을 고해상도로 시각화 할 수 있는 광음향 영상 기술을 융합해 수술 중 동결절편과 염색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종양과 정상조직 구별이 가능한 초고속 비표지 조직검사 장치를 소개했다.

베스트 프레젠테이션상 수상자는 각 위원회의 평가에 따라 선정된다.

지도교수인 창의IT융합공학과 김철홍 교수는 "이번 성과를 통해 임상 병리검사에 있어 수술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아니라 수술과 치료의 안정성과 신뢰도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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