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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아산병원 확진 여아 접촉 84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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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3 1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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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에 부분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난 달 31일 서울아산병원 1인실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9세 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소아응급실 등이 부분 폐쇄됐다. 2020.04.0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하종민 기자 = 서울아산병원 1인실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9세 여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관련 접촉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3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핑을 열고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나 국장은 "2일 현재 접촉자 84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예방 차원에서 (확진 여아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했다"며 "여기서도 모두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은 지난 2일 임시 폐쇄 조치가 해제됐다. 시는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가자격리 모니터링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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