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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측 "특정정당, 초상권 무단도용…법적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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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4 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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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서형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초상권을 무단 도용한 정당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김서형 소속사 마디픽쳐스는 4일 "총선을 앞두고 배우의 초상권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당사의 동의 없이는 배우의 어떠한 이미지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면서 "초상권 무단 도용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서형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서형은 작년 JTBC 드라마 'SKY 캐슬'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방송 중인 SBS TV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의 단독 주연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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