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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코로나속 에이즈환자 위해 12억 기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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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6 15: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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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엘튼 존(사진=SNS 캡처)2020.04.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팝가수 엘튼 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신이 운영 중인 엘튼존에이즈재단에 100만 달러(약 12억3430만원)를 조성했다.

엘튼 존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HIV 감염자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비상 기금을 마련했다. 거의 30년 동안 HIV 감염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힘써 온 나의 재단은 지금 이 코로나19 위기 순간에도 그들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모은 비상 기금은 지역사회가 HIV 예방과 관리,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데 사용된다.

앞서 엘튼 존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해 1000만 달러(약 123억원) 이상의 코로나19 기부금을 모은 바 있다.

엘튼 존은 1969년 데뷔해 활동 중인 세계적인 팝 가수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로켓맨' 개봉을 앞두고 배우 태런 에저튼과 지난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으며, 지난 2월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해당 영화로 주제가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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