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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송다예, 결혼 1년 만에 파경…"견해차 극복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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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7 18: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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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과 쇼핑몰 CEO 송다예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상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7일 "김상혁이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며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 모두 이혼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또한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역시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상혁도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했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적었다.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다. 잘해준 거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2년 연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한 김상혁은 현재 예능 프로그램 위주로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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