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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단 한분도 잃고 싶지 않았다…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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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7 22:18:44
박원순 "단 한분의 목수도 잃을 수 없다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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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세균(왼쪽 세번째) 국무총리가 박원순(왼쪽 두번째) 서울시장과 함께 25일 오전  필터교체형 면마스크인 '서울형 마스크' 생산 현장인 서울 용산구 만리시장 내 한국패션봉제협회 교육장 코워킹팩토리를 찾아 김학진(왼쪽)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른쪽은 성장현 용산구청장.  2020.03.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단 한분도 잃고 싶지 않았다"며 서울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에서도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폐암으로 투병중이시던 고인은 지난 3월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고 계셨다"며 "저 또한 하루 빨리 병세가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매일 고인의 상태를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끝내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짧은 통화로나마 유족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시 한번 코로나19로부터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위해서는 못할 일이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단 한분의 목숨도 잃을 수 없다는 다짐으로 모든 확진자와 그 가족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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