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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시장 "하남지하철 5호선 연장 정상개통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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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9 12: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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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김상호 시장이 서울교통공사를 방문해 코로나19사태로 잠정 중지된 지하철 하남선(5호선 연장)에 투입될 신규자에 대한 조속한 교육재개 및 영업 시운전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시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가 있지만 하남시의 10년 숙원사업인 하남선 역시 반드시 정상 개통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의 출퇴근 고통과 선동 IC 교통체증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가 더 노력해 달라”고 청했다.

함께 한 이동철 미사강변도시총연합회 회장도 “미사 11만 시민들은 계속되는 개통 지연 소식으로 상심하고 있다”며 “조속한 개통만이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 김상범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가 겪고 있는 고충 과정에서 불가피했던 신규양성자 교육 중지에 대해 설명하고, 안전 담보라는 전제 하에 하남선 개통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공사는 미시행 신규자양성교육의 이론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실습교육은 현장교육(OJT)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를 최대한 지키며 빠른 시일 내에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신규자양성교육이 진행돼 신규인력이 투입되면 영업시운전이 시행되는데 이 또한 당초 영업시운전 소요 일수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축 시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영업시운전 이후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절차의 행정소요 일수는 약 4주다. 개통일 지연 최소화를 위해 이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정이 필요하다

 신규 양성교육이 완료돼 신규인력이 영업시운전에 투입돼도 운행조건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행하는 영업시운전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이 생길 경우 개통일이 지연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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