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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양평 최재관 후보, 민주당 '민생제일추진부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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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9 12: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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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민주 후보는 9일 양평 용문역에서 같은 당 후보인 원경환 후보(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와 ‘용문~홍천간 수도권 광역철도망 구축’에 대한 공동공약 협약을 맺었다.
[하남=뉴시스] 문영일 기자 = 21대 총선 경기 여주양평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는 중앙당 미래선대위 민생제일추진부단장 겸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민생부본부장으로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최 후보는 "오로지 민생과 지역만 보고 가겠다"며 "9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시작되는 1인당 20만~22만원 여주 양평 재난기본소득의 원활한 지급과 농민수당 조기 지급 등 민생현안을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오전 양평 용문역에서 같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원경환 후보(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와 ‘용문~홍천간 수도권 광역철도망 구축’에 대한 공동공약 협약을 맺었다.

오후에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 후보의 양평 유세(양평군청 회전로) 현장으로 와 지원유세를 펼치기로 하는 등 중앙당 차원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 후보 캠프의 한정미 대변인은 "양평과 여주가 코로나19 청정지역이 되도록 한마음이 되어야 할 이 시기에 우려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측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을 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에 고발하고 그 결과를 집중유세장에서 발표하려다 무산된 사실이 지역언론에 보도됐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김 후보측은 고발사실이 '혐의없음'으로 드러나자 중대발표를 하지 못했다"며 "보도에 따르면 선관위 관계자는 당시 축사를 했던 시점은 선거일 60일 전에 있었고 축사내용도 의례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 지난 4일자로 '혐의없음' 구두통보하고 공문까지 우편발송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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