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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뷸러,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에 커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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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13: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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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워커 뷸러. 2020.02.19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LA 다저스의 차세대 에이스 워커 뷸러(26)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커피를 기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뷸러가 UCLA 로널드 레이건 메디컬 센터 의료진에 커피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뷸러는 코로나19 치료의 최전방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커피 회사인 하이 브루와 손잡고 커피 기부에 나섰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스포츠 스타들은 잇따라 기부에 나서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이 거액을 쾌척했다. 비시즌 '사인 훔치기' 파문을 일으켰던 휴스턴 구단은 지역 사회에 40만달러를 기부하고, 소방관을 위해 피자 470판을 선물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도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1000달러씩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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