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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할 후보 없다' 투표용지 찢은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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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1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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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방역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020.04.09.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찢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25분께 대구시 중구 성내2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용지에 지지 후보가 없다'며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선거사무원은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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