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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다녀온 강화 거주 30대 확진 …인천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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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1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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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미국 유학을 다녀온 강화군에 거주하는 A(30·남)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2020년 4월 8일까지 미국에 유학차 방문하고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A씨는 지난 8일 강화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A씨와 접촉한 부친 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시는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 후 정확한 동선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인천 지역에서는 모두 8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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