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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 속 원주·평창서 실화추정 산불 잇따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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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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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면 산불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실화로 추정되는 신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 47분께 원주시 신림면 구학리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공무원 등 112명의 진화인력을 투입해 1시간 40여 분만인 이날 오후 1시 43분께 진화했다.

이어 오전 11시 56분께는 평창군 진부면 사유림에서 마을 주민이 쓰레기를 때우다 산불이 발생해 1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진화헬기 2대와 71명의 진화인력을 투입해 오후 1시께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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