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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로나'…신세계백화점, 1분기 매출 12.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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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17:26:59
3월엔 전년 대비 28.7% 줄어
대구신세계 3월 매출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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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분기(1~3월) 매출액 836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줄어든 수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코로나 확산이 절정에 달했던 3월 매출은 30% 가까이 급감했다. 지난해 1277억원이었던 3월 매출은 올해 910억원으로 28.7% 감소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천지 관련 확진 환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난달 매출은 173억원에 그쳤다. 전년 동기 대비 60.5% 감소했다.

백화점과 달리 이마트는 1분기에 3조7867억원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끌어올렸다. 할인점에서는 2.1% 매출 감소가 있었으나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21.8%)와 전문점(9.7%)이 만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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