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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호텔 4곳 해외입국자 가족 안심숙소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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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19: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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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과천시,해외입국자 가족 코로나19 안심숙소 협약.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입국자 가족 안심숙소가 마련됐다. 시는 1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 입국자의 가족이 생활할 수 있도록 안양시 소재 호텔 4곳을 '안심숙소'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날 안양 삼원프라자호텔, 센트럴관광호텔, 어반부띠크호텔, 이루다호텔과 안심숙소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과천 시민 중 해외입국자의 가족은 하루 6만∼8만원의 숙박료를 내고 협약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해외입국자 가족은 입국자와 접촉 전 전화로 호텔에 예약한 뒤 입국자의 전자항공권,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호텔을 방문하면 된다.

김종천 시장은 "입국자의 자가 격리 기간에 그 가족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천에는 단독건물로 된 숙박업소가 없어 안양시 소재 호텔과 협약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park.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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