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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8명 늘어 총 1만801명…모두 해외입국자

등록 2020.05.04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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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현황
입국 검역 4명, 인천·울산·경기·전남서 1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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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100일째인 28일 오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4.28. lmy@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8명이 모두 해외 입국자로 확인됐다. 이틀 만에 한자릿수로 떨어졌고 지역사회 내 감염도 발생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801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1099명이며 90.5%가 내국인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252명, 격리 해제된 완치자는 34명 늘어 총 9217명이다.

전날 0시 이후 하루 동안 의심 환자 2948명이 신고됐으며 그중 8명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지난달 13~17일 닷새간 20명대였던 일일 확진자 수는 18일부터 18명→8명→13명→9명→11명→8명→6명→10명→10명→10명→14명→9명→4명→9명→6명→13명 등으로 10명 안팎을 유지했다.  이어 4일 8명(0시 기준)이 늘어 신규 확진자는 17일째 20명 이하로 보고됐다.

입국 검역에서 확인된 4명을 포함해 신규 확진자 8명 전원이 해외 유입사례였다. 지역별로는 인천과 울산, 경기, 전남에서 1명씩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확인됐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34명 늘어 총 9217명으로 완치율은 85.3%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해 총 252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332명이다.

치명률은 2.33%로 남성이 2.99%(4375명 중 131명), 여성이 1.88%(6426명 중 121명)다. 80세 이상은 치명률이 24.59%(488명 중 120명)였으며 70대 10.70%(710명 중 76명), 60대 2.66%(1353명 중 36명), 50대 0.77%(1956명 중 15명), 40대 0.21%(1435명 중 3명), 30대 0.17%(1164명 중 2명) 등이다. 20대 2964명, 10대 591명, 9세 이하 140명 중 사망자는 없다.

지금까지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은 총 63만3921명이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817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61만4944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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