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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윤경철 교수, 미국 시과학·안과학회 학술위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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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6 17: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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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윤경철 교수.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대학교 윤경철 교수가 미국 시과학·안과학회 각막 분야 학술위원에 한국인 최초로 당선됐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미국 시과학·안과학회가 지난달 전 세계 75개국 1만2000여명의 교수와 연구자 등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에서 전남대 안과학교실 윤경철 교수가 학술위원으로 최종 당선됐다.

학술위원(AMPC) 임기는 3년으로, 학회의 해당 분야 학술프로그램의 진행을 총괄하게 된다.

미국 시과학·안과학회(ARVO)는 1928년 미국에서 설립된 안과·시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로, 매년 정기학회에서 7000편 이상의 기초·임상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관련 연구·논문 출간,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오고 있다.

윤 교수는 대한안과학회 학술위원장과 아시아각막학회 학술위원장을 지냈고, 매년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초청받아 강연에 나서는 등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340여 편의 연구논문과 10여 편의 국내외 학술저서를 펴낸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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