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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5월 경제회복 골든타임…내수·투자촉진책 강력 추진"(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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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7 08:19:25
제2차 비상경제 중대본 주재…정책역량 집중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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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위용성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7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중대본)은 지금 5월을 경제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경제 중대본 회의 겸 제1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한 뒤 "이달 중 하반기 경제정책 수립,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한국판 뉴딜추진방안 마련, 포스트(pos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방안 강구 등에 모든 정책역량을 쏟아붓고 그 추진에 속도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된 것을 두고 "일상적 경제활동의 재개를 위한 조치를 의미한다"며 "위축된 경제심리의 회복, 이연된 소비력의 재생, 악화된 경제활력의 복구 등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이어 "가계·개인은 이동, 소비 등 일상의 경제활동을 점차 늘려 나가고 기업은 소비회복 등에 맞춰 고용유지와 함께 점차 계획된 투자를 실행해 주기를 요청한다"며 "정부도 코로나 피해·위기극복을 위한 각종 지원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향후 소비붐 등 내수활성화 대책, 규제혁파 등 투자촉진대책 등을 최대한 시리즈로 마련, 강력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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