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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 독립법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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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3 15:30:38
오는 15일 사단법인 발기인 대회
이달 말 창립총회 갖고 7월 법인 출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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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IFF 2019)' 포스터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사단법인 창립을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15일 강릉시 안현동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사단법인 창립 발기인 대회를 갖고 조직위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갖출 계획이다.

김동호 조직위원장과 영화계·지역문화계 인사 7명은 법인 설립 취지와 정관 등의 법인 설립을 위한 내용을 결의한다.

조직위는 이달 말에 창립총회를 갖고 오는 7월 독립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지난해 강릉문화재단에서 위탁사업으로 추진해 열렸다.

제2회 영화제는 오는 11월5일부터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석제 사무국장은 "지난해 제1회 영화제를 개최해 가능성을 입증한 강릉국제영화제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해 법인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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