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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선수, 프랑스 넘어가 섹스파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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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6 1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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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한 선수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위반하고 프랑스로 날아가 섹스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국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의 한 스타플레이어가 2개국(영국·프랑스)의 코로나19 안전 지침을 위반하고, 영국에서 프랑스 파리로 날아가 섹스파티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선수는 개인 전용기를 통해 파리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모델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약 15명이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선수에 대해 "적어도 1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이 언급됐다.

마약 업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이 선수가 마약을 복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초 맨체스터 시티의 카일 워커가 코로나19 사태로 엄중한 상황에서 매춘 파티를 벌여 큰 논란을 불렀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다음달 재개를 목표로 하는 프리미어리그는 소속 선수의 일탈 행동으로 또 한 차례 큰 후폭풍을 맞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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