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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20일부터 '화성행궁'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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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7 17:14:10
화성행궁·화령전 야간 상설개장…궁궐 야경 관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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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수원 '화성행궁' 내부의 야간 모습.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감성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화성행궁 야간개장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화성행궁과 화령전을 야간에 상설개장하고 궁궐 야경 관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언택트(비대면) 관람 형태로 진행한다. 지난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된 화령전과 화성행궁의 후원인 미로한정까지 넓게 개방한다.

 문화재 관람에 여유와 깊이를 더하고 궁궐 곳곳에 전통을 주제로 한 다양한 빛의 포토존을 설치, 보는 재미까지 더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좀더 완화되는 시점부터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흥미로운 역사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화성행궁 곳곳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한 다채로운 공연과 재현배우들이 들려주는 조선 시대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작한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수원화성의 웅장한 성곽길 야경과 함께 도심 속 아름다운 궁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야간 명소로 꼽히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그 성과에 힘입어 지난달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국내 곳곳의 유망한 야간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도 대표 야간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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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수원 '화성행궁' 앞 야간의 모습.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오는 10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화성행궁 입장료로 관람 가능하다(카오톡 친구 할인은 제외).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관광사업부 관광운영팀 ☎031-290-3634)


◎공감언론 뉴시스 xs444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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