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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코로나19에 '스페이스 챌린지' 지역예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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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9 17:43:10
오는 10월 본선만 공군사관학교서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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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스페이스 챌린지 본선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과 사관생도들이 모형항공기를 날리고 있다. 2018.09.01.(사진=공군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공군 항공우주과학축제인 제42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20) 지역 예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소됐다.

19일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와 개학 일정 연기 등으로 올해 각 지역의 총 13개 예선대회를 모두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본선대회는 오는 10월17일(우천시 10월18일) 공군사관학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본선대회 종목은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실내드론 레이싱 ▲실내드론 정밀조종 ▲폼보드 전동비행기 등 6개 종목이다. 공군은 참가자 선발 방식을 검토해 오는 8월 중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공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올해 대회를 기대하고 계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어린이, 청소년들을 비롯해 대회를 관람 및 참가하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임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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