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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긴급재난지원금 가능한 빨리 모든 분께 전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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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9 17:40:31
오프라인 신청 현장 방문해 현황 점검
"고령자·장애인 소외되지 않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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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재난지원금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관련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세종시)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속도가 중요하다"며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현금 지급과 관련해 "대상자에게 100% 지급될 수 있도록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서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직접 방문해 신청하기 어려운 분들 역시 '찾아가는 신청' 등을 통해 재난지원금 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살펴보라"도 당부했다.

정 총리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러온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와 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은 사업"이라며 "소비하는 분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불편함은 없는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등에 관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정 총리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국민들께서 편안히 지내실 수 있으니 사명감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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