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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삼성서울병원발 확진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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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0 09:38:03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지사 근무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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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확인된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병원 관계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05.19.photo@newsis.com
[서산=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서산에서 20일 삼성서울병원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지사에 근무하는 27세 여성 A씨로, 충남에서 삼성서울병원 관련 코로나19 첫 확진 사례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B씨와 친구 사이며, 지난 9일 1박 2일간 B씨 집에서 함께 생활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간호사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19일 서산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산시는 현재 A씨와 접촉한 사람이 공단 내부와 태안지역에도 있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공단 직원 60명 가운데 4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자가 격리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19명도 오늘 오전 중 모두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충남 서산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연구소 관련 9명을 포함,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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