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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채용 6만7천여 명 몰려 '역대 최고'…경쟁률 16.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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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0 09:47:37
4139명 뽑는데 6만7792명 몰려
행정9급 공채 경쟁률 51대1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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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및 육·해·공군에서 2020년 일반군무원 채용을 위한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4139명 선발에 총 6만7792명이 응시해 16.4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2020.05.20. (사진=국방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올해 일반군무원 채용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6만7792명이 응시했다.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및 육·해·공군에서 2020년 일반군무원 채용을 위한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4139명 선발에 총 6만7792명이 응시해 16.4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응시 인원은 지난해 4만112명(평균 경쟁률 10대 1) 대비 2만7680명이 증가했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군무원 대규모 채용 홍보, 검정능력시험(영어, 한국사) 인정기간 연장 및 제출기간 변경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채용형태별로는 공개경쟁채용이 19.3대 1, 경력경쟁채용이 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들의 관심이 높은 행정9급(공채)은 481명 모집에 2만4669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이 51대 1이었고, 전산9급(공채)은 175명 모집에 2985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이 17대 1이었다.

올해 일반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7월18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되며, 시험일정 등 세부사항은 국방부와 육·해·공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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