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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긴급재난지원금·온통대전 신청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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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0 15: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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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20일 정부긴급재난지원금과 지역화폐 '온통대전', 대전형긴급재난생계지원금의 신청 시기가 겹치는데 따른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어느 은행을 가든 세대주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

세대주 본인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가맹 은행을 방문하면 2일 내 신청한 카드로 포인트가 입금된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시민도 가까운 은행(새마을금고·우체국 포함)을 찾아 카드 신규발급과 함께 이틀내에 포인트 입금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대전형 긴급재난지원금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동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세대주 또는 세대원 신청이 가능하다.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적합여부를 거쳐 지급 적합자에게는 문자를 발송하게 되고, 카드 발급은 2주 정도 소요된다. 신청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고, 사용기한도 7월 31일까지다.

지역화폐 '온통대전'은 조달청 입찰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운영을 대행한다. 온라인은 온통대전 앱을 다운받아서 신청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하나은행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앱스토어에서 온통대전앱을 다운받아 신청하면 약 2~4일 후 카드를 수령할 수 있고, 하나은행을 직접 방문하면 신청 즉시 카드 수령이 가능하다.

단, 온통대전을 통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는 경우에 정부 재난지원금에 대한 캐시백(사용의 15%)은 지급되지 않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온통대전은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신청과 사용기한은 제한하고 있지 않고 있으나, 15% 캐시백은 7월 31일까지 지급된다는 점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세 가지 화폐가 동일한 시기에 지급 또는 발행 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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