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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슈퍼마켓 13곳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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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1 10:41:41
번개탄 구매자 음주여부, 용도 등 확인 후 판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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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와 슈퍼마켓 등 13곳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와 슈퍼마켓 등 13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살예방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협약을 맺은 10곳의 슈퍼마켓과 올해 새롭게 참여 의사를 밝힌 풀마트, 희망마트, T마트 3곳 등 총 13곳이 ‘세종시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됐다.

세종시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생명사랑 문구와 자살예방상담 전화번호가 부착된 착화탄을 구매자의 음주 여부, 사용용도를 확인한 후 판매하며,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생명사랑 실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마트와 슈퍼마켓 점주 및 자살 예방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현진 센터장은 “앞으로도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추가로 확보해 더 안전한 도시, 세종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주말을 제외한 매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연락 후 전화 및 내소 상담, 방문상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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