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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촌인력 지원 총력…"공무원도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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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1 1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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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청 전경.(사진=장수군 제공) photo@newsis.com
[장수=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고령화 등으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현장을 찾는다.

장수군은 지난 4월부터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자체적으로 운영 중이며 장수·장계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촌인력지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농촌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농가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군부대와 유관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해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 군청 실·과·소뿐 아니라 읍·면 공무원도 농촌일손 돕기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군 공무원 500여명이 독거농가와 장애농가, 노약자 및 부녀농가 등을 지원한다. 과수적화와 과수적과, 모내기지원, 양파수확, 고추심기, 지주세우기 등 농촌일손을 돕는다.
 
이날도 기획조정실과 민원과 직원 40여명이 장수읍 수분리와 천천면 비룡리의 사과 농가에서 사과 적과 및 솎기 작업을 진행했다.
 
장수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고 있다"며 "농업인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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