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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21일부터 본격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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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1 15:34:03
22개 진료과목에 입원·수술·응급실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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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의 수술실.

[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성남시의료원이 21일부터 22개 진료과목을 포함해 입원 및 수술, 응급실 등의 진료체계가 본격 재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8일 의료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전 직원 전수조사를 실시한 이후 전원 음성판정에 따라 자가격리 조치된 직원 124명 전원 복귀했기 때문이다.

시의료원은 지난 8일 이후 잠정 폐쇄했던 8개의 수술방과 마취회복실, 수술환자 대기실, 수술·마취 준비실 등의 방역과 재정비를 마친 상태다.

의료원에서는 대학병원 수준의 무균 및 이식 수술이 가능한 청정도 높은 공조시스템을 갖추었고 라이브 수술(Live Surgery)도 가능토록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했다.

또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한 소독과 멸균을 위해 수술실 내 세척 포장 멸균 등의 원웨이(One-Way)시스템을 구비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lpkk120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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