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일반

[오늘의 온라인 공연]'한류 2세대 대표' 동방신기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05-24 06:00:00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동방신기. 2020.05.22.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 2세대 대표주자인 듀오 '동방신기'가 온라인 전용 콘서트에 나선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동방신기 – 비욘드 더 티(TVXQ! - Beyond the T)'를 세계 생중계한다.

이번 공연에서 동방신기는 히트곡부터 개인 솔로곡까지 이번 '비욘드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 위주로 공연을 구성했다. 이전 투어 콘서트와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오프라인에서는 적용하기 힘든 다양한 3D 그래픽 등을 AR 기술로 구현,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예고했다. 웅장한 LED 무대 세트와 생동감 있는 증강현실(AR) 그래픽을 더한다.

또 이번 공연은 지난 그룹 'NCT 127'의 '비욘드 라이브' 공연부터 적용된 '멀티 캠(Multi Cam)' 기능과 '멀티 뷰(Multi View)' 기능으로 원하는 화면을 직접 선택하거나 한 화면에서 다양한 화면을 볼 수 있다.

동방신기는 2003년 12월26일 SBS TV 송년특집 '보아 & 브리트니 스페셜'에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 1월14일 데뷔 싱글 '허그'를 발표했다. 이후 '풍선' '라이징 선' '주문' 등의 히트곡들로 한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한류 열풍의 초석을 다졌다.

기존 5인 그룹에서 2011년 2인으로 재편된 뒤에도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일본에서는 여전히 톱 그룹의 위상을 뽐낸다. 유노윤호가 작년, 최강창민이 올해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면서 스펙트럼을 여전히 넓혀가고 있다.

한편, '비욘드 라이브'는 SM이 지향하는 새로운 컬처 테크놀로지(CT)를 콘서트 분야에 실현, 기술과 공연을 결합한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를 표방한다.

앞서 슈퍼엠이 포문을 열고 웨이션브이, NCT 드림, NCT 127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문화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