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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노무현 서거 11주기 논평…"편히 영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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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3 09:57:57
"도전정신·권위주의 타파, 청년과 국민에 큰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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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기자=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는 11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참배객들이 남긴 추모글이 가득하다. 2020.5.22     wo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미래통합당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논평을 내고 추모의 뜻을 표했다.

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도전정신과 권위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노력, 소통에 대한 의지는 지금의 청년들과 국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서거 11주기 슬로건이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라고 한다"며 "21대 국회 개원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지금, 정치권 모두가 다시금 새겨보아야 할 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봉하마을을 찾아 그 뜻을 기리고자 한다"며 "다시 한 번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11주기를 추모하며 편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이날 오전 11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다.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이날 추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제한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된다.

추도식은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노 전 대통령 유족과 국회, 정당,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장, 노무현재단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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