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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적재조사 선도지구 공모사업 선정…국비 6억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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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3 1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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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지적재조사 선도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과 달리 재조사 사업지구를 행정구역(리·동) 단위로 대규모 선정했다. 다수의 불부합지구를 일시에 정비,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선정으로 괴산군은 연풍면 삼풍리와 행촌리의 불부합지 8개 지구 3567필지(285만4000㎡)를 내년 말까지 일시 정비한다.

군은 현재 4개 지구 1368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 제약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겠다"며 "성공적인 사업 완료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2012년부터 지적재조사 사업 166개 지구(5만4815필지)에 국비 92억6000만원을 투입해 118개 지구(3만5450필지)를 정비했다.

2019년 사업 15개 지구는 올해 말까지, 올해 사업은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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