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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오늘 '혁신위' 발족식…첫 회의 열고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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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4 06:00:00
의제·리더십 혁신 등 다룰 소위원회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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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5.2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정의당은 24일 당 쇄신을 위한 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정의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심상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위원회 발족식을 연다. 발족식 후 같은 자리에서 혁신위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도 선출한다. 혁신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1대 총선 평가 과정에서 제기된 당 노선 정비, 세대교체 등 쇄신을 위한 주요 과제들을 다룰 소위원회 구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위원장을 호선하고 대략적인 혁신위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총선 평가 과정에서 나온 의제 혁신, 리더십 혁신, 지역 강화 방안 등 주요 과제들을 위주로 주제별 소위원회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혁신위원은 여성 50%, 2030세대 30% 이상 비율로 구성한다는 지난 전국위원회 결정에 따라 여성 53%, 청년 40%의 비율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강민진 당 대변인 ▲권수정 서울시의원 ▲김설 당 대의원 ▲김준우 전 민변 사무차장 ▲김창인 전 선대위 대변인 ▲남가현 대전시당 정책실장 ▲서복경 서강대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성현 여영국 의원 청년선대본부장 ▲엄정애 경북 경산시의원 ▲이소현 전 인천 부평구의원 ▲이혁재 세종시당위원장 ▲장태수 대구시당위원장 ▲장혜영 당선인 ▲조성실 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한석호 전 민주노총 사회연대위원장 등이 선임됐다.

정의당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얻은 뒤 심상정 대표가 혁신위 구성과 함께 본인의 임기 단축을 통한 조기 당직선거를 제안하면서 당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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