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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 짙은 안개..인천여객선 2개 항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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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4 0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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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24일 오전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인천과 도서 지역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2개 항로의 여객선들이 운항대기 중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 중부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인천~백령도 등을 잇는 2개 항로의 여객선이 운항대기 상태에 있다.

또 강화도 하리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10개 항로의 여객선 12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날 해상 가시거리가 100~200m 안팎에 불과하다"며 "해당 여객선의 운항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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