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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새 정책브랜드 '든든한 보훈'…"끝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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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5 09:46:41
오늘 오전 10시 세종청사서 선포식 및 현판식 진행
따뜻한 보훈 → 든든한 보훈…"정책부서 중심 혁신"
새 브랜드 사징 '무한∞'…영원한 약속, 단단한 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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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처. 2020.05.25.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국가보훈처가 새 정책브랜드로 '든든한 보훈'을 내걸었다.

보훈처는 25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9동 앞마당에서 '든단한 보훈' 선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삼득 처장과 함께 송현숙 보훈처 사무관과 정대례 중앙보훈병원 간호과장 등 '든든한 보훈인'으로 선정된 보훈공직자, 보훈업무 종사자 12명이 현판식에 참여한다.

보훈처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 2017년부터 사람·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상과 예우를 의미하는 정책브랜드 '따뜻한 보훈'을 발표하고 그동안 정책을 펼쳐왔다.

보훈처는 이번에 새 정책브랜드 '든든한 보훈' 발표를 통해 장관급 기관의 위상에 맞는 정책중심 부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보훈처에 따르면 새 정책브랜드는 '든든하게 끝까지 책임진다'라는 의미의 '무한'(Infinity, ∞)을 상징으로 활용했다.

국가와 국민을 잇는 '단단한 사슬', 국가와 국민의 '영원한 약속', 국가유공자를 위한 '돌봄과 케어', 정책 중심부처로 '확실한 변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 "희생과 공헌하신 분들을 전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선양해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보훈처가 정책중심 부처로 거듭나는 다양한 보훈정책을 마련하고 조직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훈처는 정책브랜드 발표와 함께 ▲국가가 먼저 책임지는 등록·보상체계 정립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과 사회적 예우 보장 ▲희생과 공헌의 정신을 기억·계승 ▲군 복무의 헌신을 위한 사회적 보상 강화 ▲정책중심 부처로 거듭하는 보훈정책 추진체계 혁신 등 5가지 주요 보훈정책 추진과제도 설정했다.

박삼득 보훈처장은 "확실한 변화를 통해 '든든한 보훈'을 실천하고 보훈가족과 국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보훈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보훈처는 보훈정책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유튜브 채널 'TV나라사랑'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TV나라사랑은 오는 26일 오후 1시30분 보훈처 4층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박 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라이브 방송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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