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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화물차, 순찰차 들이받아…경찰관 등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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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5 1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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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에서 신호를 위반한 화물차가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 등 3명이 부상당했다. 

25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께 부천 원미구 약대동의 사거리에서 화물차가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과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와 순찰차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트럭이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하다가 맞은편 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순찰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조만간 A씨를 불러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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