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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민원상담관 운영…원스톱 민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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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5 1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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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사진은 전북 무주군청 청사 모습.(사진=무주군 제공). photo@newsis.com
[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민원봉사실 내 열린군수실에 사회적약자를 위한 '민원상담관'을 배치, 민원업무 안내와 민원편의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민원상담관은 민원봉사과 팀장이 전담한다. 팀장은 장애인을 비롯한 고령자, 임산부, 다문화가족 등이 민원을 신청하면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장 민원상담관은 다문화가족에게 민원통역관을 연결해 준다. 현재 군은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민원통역관으로 지정해 놓은 상태다. 민원통역관은 다문화가정을 상대로 민원안내와 상담, 각종 신청서를 작성, 통역서비스 등를 제공한다.
 
지원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다. 중국과 일본, 미국, 필리핀 등지에서 무주에 둥지를 튼 다문화가족 225명이 외국어 통역서비스 대상이다.
 
또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청각과 언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군은 수어통역사를 초빙해 민원봉사과 사무실에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기초수어와 관공서 업무용 수어 교육을 실시한다.
 
무주군 관계자는 "청각장애인들과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민원실의 문턱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원스톱 민원제도를 운영하면서 군청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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