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초등학교 저학년 등교를 하루 앞둔 26일 상동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