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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삼시세끼'···tvN, 안방극장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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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6 1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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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슬기로운 의사생활(사진=tvN 제공) 2020.02.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tvN이 안방극장을 꽉 잡았다.

26일 CJ ENM에 따르면 tvN 목요극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이달 셋째 주(18일~24일) 콘텐츠 영향력지수(CPI) 집계에서 드라마·예능 종합 1위에 올랐다. CPI 지수는 282.8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20년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다. 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뮤지컬배우 전미도의 신선한 매력이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이 부른 OST '아로하'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MBC TV 수목극 '꼰대인턴'(248.7)의 활약도 눈에 띈다. 드라마 부문과 종합 모두 2위를 차지했다. '가열찬'(박해진)이 최악의 '꼰대' 부장 '이만식'(김응수)을 시니어 인턴으로 맞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후 박해진의 현실적인 연기와 빠른 전개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JTBC 수목극 '쌍갑포차'(227.7)는 드라마 부문 3위, 종합 7위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5(238.5)는 2주 연속 예능물 부문 1위를 지켰다. 종합은 3위다. 영화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이 '삼시세끼' 고창편(2016) 이후 4년 만에 뭉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235.2)와 TV조선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234.6)가 뒤를 이었다.

CPI는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방송 프로그램 관련 소비자들의 온라인 반응을 활용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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