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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물류센터 직원 2명·학원강사 관련 1명 확진…인천 1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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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6 2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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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지역에 부천 물류센터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2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보건소에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0.05.26.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경기도 부천시 한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계양구 거주 A(46·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부터 인후통 증상 등이 나타나 26일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접촉자 배우자, 자녀 2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부천시의 한 물류 센터에 근무하는 인천 부평구 거주 B(21·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21일 기침과 가래 증상 등이 나타나 26일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B씨를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주거지 등에 대한  방역 작업을 마친 뒤 동거 가족 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추가 접촉자 등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 학원 강사와 접촉한 확진자와 접촉한 미추홀구 거주 C(16·남)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군은 지난 13일 확진자 D씨와 접촉자로 분류돼 27일까지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26일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C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26일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C군을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주거에 대해 방역 작업을 마친 뒤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천 지역에서는 모두 15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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